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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기도<오늘의 말씀:오바댜 1:1-9>

오바댜는 높은 곳에 살며 스스로 안전하다고 여기는 에돔을 주께서 끌어내리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에돔이 의지하던 보물은 모두 빼앗기고 동맹국들은 그를 배신할 것입니다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은 에돔의 지혜자와 용사들을 철저히 멸하실 것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바위틈 높은 곳에 거하며 자신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착각하는 에돔의 교만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 없이 세상의 높은 자리에 오르려다 주께 끌어내림을 당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없이도 내 인생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교만이 없게 하옵소서 돈과 스펙을 요새 삼아 스스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매일 기도 05:26:49

교회는 반드시 욕먹게 되어있다

밤늦게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 빨간불이 켜져 있다. 건너야 할까, 말아야 할까?당연히 신호를 지켜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좌우를 슬쩍 둘러보고 차가 없으면 "에이, 지금은 건너도 돼"라며 내 주관적인 기준에 맞춰 정직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아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번쩍 든다. 왜 그럴까?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2학기가 되면 횡단보도에서 손 드는 것을 부끄러워하기 시작한다. 질서와 기준에 고분고분 순종하는 모습을 바보 같고,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며 점점 ‘배운대로 행하지 않는 영역’들이 늘어가기 시작한다. 이런 심리는 우리 신앙 안에도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옳은 ..

2026년 10월 23일 기도<오늘의 말씀:시편 71:13-24>

시인은 대적자들 앞에서 주의 공의와 구원만을 전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이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자기를 버리지 마시고,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실 것을 믿으며 종일토록 주의 의를 읊조립니다ㅡㅡㅡㅡㅡㅡㅡ억울한 상황에서 내 의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고 상황 너머에 계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게 하옵소서 내 의를 십자가에 못 박고 100% 옳으신 주의 의만 의지하여 내 삶에 주님의 능력이 임하게 하옵소서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소망이신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고통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언제 어느 때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신앙은 한 때의 ..

매일 기도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