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석탄박물관
보령 성주산에 화석탐사 가다가 들린곳인 보령 석탄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석탄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석탄ㆍ연탄과 관련된 자료, 충남 탄전의 탄광 발달 과정, 작업 장비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내부전시관과 갱도전시실, 야외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입장을 하면 입구에 선탁이 산업화에 기여했던 짧은 영상을 상영하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잠깐 영상을 보고, 1층을 둘러보았다. 보령지역의 지층을 모형으로한 아치를 만들어져 있고, 석탄의 생성과 이용역사, 충남탄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공간도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게임을 통해 광부체험을 해보고 작업도구의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공간이 있다. , , , 의 게임이 있고, 한쪽에는 화석도 전시되어 있었다. 우린 이곳을 보지 않고 지하로 바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