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맞추느라고 탈박물관, 고성박물관을 먼저 들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상족암 군립공원
둘레길도 걸어보고, 공룡발자국 화석도 찾아보고, 동굴에서 인생샷도 찍고~
이제 옆에 있는 고성공룡박물관으로~
항상 남의 동네가면 느끼는 것이지만, '아! 부럽다~ '하는 마음.
화성시는 돈많다고 항상 자랑은 하시더만, 그 돈 다 어디에다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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