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잡으려 하는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백성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은지 예수께 묻습니다 예수님은 동전을 보여달라 하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대답하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의식하느라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은 속을지라도 주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교묘한 말로 상대를 속이는 서기관과 대제사장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입에는 꿀을 바르고 있지만, 가슴에는 칼을 품고 있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의인인 척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숨은 의도 없이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시민다운 모습으로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