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를 들어 마지막 날의 징조를 깨닫고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부터 성전으로 나아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내가 죽기까지 붙잡아야 할 것은 천지가 없어져도 영원토록 없어지지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옵소서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에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게 하옵소서 수시로 말씀의 거울에 빗대어 내 삶을 체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말씀이 내 안에 쌓여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무화과나무의 변화를 통해 계절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