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르달에서 플롬까지...
한여름인데도 밖의 산에는 저렇게 눈이 쌓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뮈르달에서 플롬으로 가는 중간에 열차가 잠시 쉬는 곳인 '효스폭포'
이 곳에서는 묘령의 여인의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난히도 폭포가 눈에 많이 띈다.
우리가 탄 기차의 앞머리가 보이고 있다. ㅎㅎ
지나가면서 차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스위스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
드디어 플롬역에 도착..
우리를 구드방겐으로 데려다 줄 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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