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내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것은 내가 받은 사랑보다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내가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진 자임을 알고, 겸손한 심령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더딘 것 같고 세상의 유혹과 박해가 지속되더라도 넘어지거나 낙심하여 영적 잠에 빠지지 말고 깨어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종말의 때임을 알고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게 하옵소서
영적 전쟁을 치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구원의 생각과 가치관인 빛의 갑옷을 입게 하옵소서
성도로서 밤의 환경을 피하고, 단호히 끊어내어 항상 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정욕을 위한 육신의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도 말고 내게 주신 십자가를 지며, 앞서가신 예수님을 따르며 사모하게 하옵소서
내 더러운 죄들을 끊어내고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어 빛 아래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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