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의 불량배들이 노인의 집에 찾아와 레위 사람을 끌어내라고 소리칩니다
결국 레위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넘겨주고, 첩은 밤새도록 능욕을 당한 뒤 동틀 때에 문지방에 이르러 죽고 맙니다
이후 레위 사람은 첩의 시체를 토막 내 열두 지파에게 보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브아 성읍 사람들은 레위 사람과 그 일행을 외면했으나, 에브라임 산지 사람인 한 노인이 그들을 환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어두운 시대에도 빛을 발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악이 만연한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살게 하옵소서
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나그네 된 나의 쓸 것을 모두 담당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내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대의 쓸 것을 내가 담당하겠다'는 마음으로 주변을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없는 삶이 어떠한지를 봅니다
죄악은 단지 개인의 행동으로만 그치지 않고 그 사회 전체의 가치관과 형태를 왜곡시킬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 유혹 속에서도 죄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한 사람만 있으면 공동체가 살아날 수 있음을 알고, 내가 그 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의 음란한 풍조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거룩하게 바꾸는데 힘쓰게 하옵소서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레위 사람은 첩의 시체를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어 이 사건을 알립니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저지른 악행도 끔찍하지만, 거룩해야 할 레위 사람이 첩을 들이고 자기가 살겠다고 그 첩을 불량배에게 내어준 잘못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내 죄가 아닌 남의 죄만 보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남의 죄와 허물을 비난하기 앞서 내 죄를 먼저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험악하다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에 분노하고 화내기 전에 나를 돌아보게 하옵소서
내가 그 불량배와 다름없음을 인정하고 내 발걸음을 즉시 하나님께로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8월 10일 기도 <오늘의 말씀:사사기 20:12-28> (3) | 2025.08.10 |
|---|---|
| 2025년 8월 9일 기도<오늘의 말씀:사사기 20:1-11> (4) | 2025.08.09 |
| 2025년 8월 7일 기도<오늘의 말씀:사사기 19:1-15> (4) | 2025.08.07 |
| 2025년 8월 6일 기도<오늘의 말씀:사사기 18:21-31> (1) | 2025.08.06 |
| 2025년 8월 5일 기도<오늘의 말씀:사사기 18:1-20> (1)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