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성난 군중을 향해 히브리어로 말합니다
자신은 다소 출신의 유대인이자 바리새인 가말리엘의 제자로서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여 죽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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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할 때 바울처럼 내 죄를 솔직히 고백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나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자랑이 아닌, 내 죄를 드러내는 고백이 있게 하옵소서
바울이 자의로 예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전적인 은혜로 주께 붙들린 것처럼 나도 주님이 나를 부르신 은혜에서 신앙이 시작되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으로서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어 복음의 은혜를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내가 예수님을 박해하는 자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유대인처럼 종교적 열심으로 예수님을 밀어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게 하옵소서
그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뜻대로 살기를 노력하게 하옵소서
'무늬만 성도'인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주의 뜻을 묻는 자,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를 묻고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나를 도와줄 사람을 예비시켜 주셨음을 믿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르게 하옵소서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나는 택함 받은 자입니다
택함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 예수를 보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내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주님이 부르실 때 주저 없이 나가,
주의 이름을 부르고 죄를 씻게 하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임을 알고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게 주어진 자리가 주님의 빛을 증언하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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