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

2025년 12월 21일 기도<오늘의 말씀:예레미야 51:20-44>

seoyeoul 2025. 12. 21. 05:35

하나님이 자신의 도구였던 바벨론을 이제 심판하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 나라를 일으켜 바벨론을 포위하게 하시고, 그들의 성읍과 권세를 무너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던 바벨론과 그들의 우상 벨은 수치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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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세로 여러 나라를 치며 심판의 도구로 쓰임 받았지만, 자기 권세를 오용하여 포악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아래 놓이게 됩니다
나 역시 하나님의 도구임을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내 뜻대로 휘두르다가 심판의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교만한 권세는 반드시 무너짐을 알고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물질 등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나중에 하나님과 내 삶을 결산할 때가 있음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맞춰 바르게 잘 사용하여 심판이 아니라 칭찬받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온 세계를 호령하던 바벨론이 이제는 멸망의 산이 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로 교만을 떨다가 심판을 자초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경고와 교훈을 잘 새겨들어 멸망의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탐욕과 폭력에 침묵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그 악에 대해 보응하시며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아무리 높고 강해 보이는 사람이나 환경도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무너짐을 알고, 억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끝까지 믿고 기다리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께 엎드려 억울함을 아뢰게 하옵소서
바벨론에 삼킴을 당한 우리를 그의 입에서 끌어내어 회복시켜 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와 우리의 시간표가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믿고 기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말씀과 기도로 인내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