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8일~ 12월 2일에 거쳐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북섬의 오클랜드에 도착해서 자동차 랜트를 했는데~ 마일리지가 얼마 안되는(1,800km) 아주 새 차를 받았다
자동차 잘 타고 반납하면서 우리가 먼저 차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생겼다고 얘기를 했다
(사고 난 것은 아니고, 지나다가 길가에 있는 긴 풀의 스침에 의한 스크래치 임)
반납받는 직원이 한참을 살펴보더니 이정도는 지워지는 스크래치라고 괜찮다고 해서 기분좋게 반납했는데~
다음 날, 랜트카 회사에 등록된 우리 카드에서 차 수리비라고 하면서 3,000달러를 결제했다는 연락이 왔다
몇 번의 이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수리하는 곳에서 견적이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는 보험회사에서 그 금액을 받아야겠으니까, 수리 내역 견적서를 보내 달라고 했다
5-9주가 걸린다고 했었는데(5주 지나고 나서 또 연락을 시도했음), 9주가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명절지나고 다음 주 쯤 다시 메일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절 중에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다
2,000여달러는 랜트카 회사에서 다시 돌려 받을 것이고, 나머지는 보험회사에 청구해서 받으면 될 것 같다
랜트카 회사와의 줄다리기는 끝난 것 같고, 이제 또 보험회사와 긴 줄다리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Thank you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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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O: RHZ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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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have any concerns, please contact us below or reply.
Kind regards,
Sisi
Ezi Auckland Airport Duty Managers
T: 0800 545 000 | T: +64 9 254 4397 | E: aucklandairmanagers@ezicarrental.co.nz
Post: PO Box 112136, Greenlane, Auckland, 1546 | W: http://www.ezicarrental.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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