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트리츠벨트 아카데미 졸업작품전에 다녀왔다.
제일 먼저 간 곳이 건축학과작품이 있는 곳인데,
여기에서부터 이해가 안된다.
건축과 작품전이라는데,
왜 내 눈에는 이게 건축과 무슨 관련이 있나?하는 의문.
무식해서 이해가 안된다.
하여간, 학교의 여기 저기 다 돌아다녔는데,
다른과 작품들도 난해해서 이해불가인 것이 많았고,
그 중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서 전시하는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은 마음에 들어서 한참 머물렀더니,
작품만든 학생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실제로 사용방법도 보여주었다.
학교 겉모습부터 사진찍기 시~작.
저기 보이는(날리는) 깃발이
어떤과가 어디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는 표시인데,
왜 한곳에서 같은 과가 전시하지 않고, 여기 저기 퍼져서 전시하는지 모르겠다.
정신이 없어서, 더 이해가 안됨.
학교 입구에서 만난 악기(?)
실제로 연주가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
도서관인데, 책이 몇권되지 않는듯.
대학도서관이 맞는지???
매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한참 줄을 서서 기다려야 차례가 온다.
학교 뒷편의 호수(?)인지, 또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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