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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 - 유적온천

seoyeoul 2013. 3. 1. 18:16

파묵칼레 - 유적온천

박물관 뒷편에 있는 유적온천은

지진으로 파손된 유적위에 온천물이 솟아나와 만들어진 곳이다.

그래서, 풀장 바닥에는 유적들이 나뒹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위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 곳을 구경하는 것은 무료이고,

수영을 하려면 입장료를 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