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 청수사
청수사는 780년에 나라에서 온 승려 엔친이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에서 10여m 튀어나온 부타라 불리는 본당의 마루는 139개의 나무기둥이 받치고 있는데,
여기서는 교토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이 곳은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633년에 재건되었으며,
경내의 산주노토와 경당 등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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