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의 화단을 정리했다.
주로 지인이가 가위질 해서 키 맞추고, 남편과 나는 뒷처리...
작은 연못(?)물은 썩어가고 있는데, 그곳에서 핀 연꽃은 왜 이리 예쁜지....
직경 70cm정도의 인공으로 만든곳에 이름모를 풀 들이 자라고 있는데, 물 윗쪽의 물이 수상한데 어찌 물갈이를 해주야 할지...
현관문 앞의 화단을 정리했다.
주로 지인이가 가위질 해서 키 맞추고, 남편과 나는 뒷처리...
작은 연못(?)물은 썩어가고 있는데, 그곳에서 핀 연꽃은 왜 이리 예쁜지....
직경 70cm정도의 인공으로 만든곳에 이름모를 풀 들이 자라고 있는데, 물 윗쪽의 물이 수상한데 어찌 물갈이를 해주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