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Victoria and Albert Museum(빅토리아 & 앨버트 미술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미술 공예품의 집합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교육과 문화에 조예가 깊었던 빅토리아 여왕과 남편인 앨버트 공이

1857년 6월 22일 공예품 전문 미술관인 '사우스켄징터 박물관'으로 시작하였는데

1899년 빅토리아 여왕이 남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1909년 현재의 자리에서 재 오픈을 하였다.

총 145여개의 갤러기가 있는데,

유명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전시하고 있는 패션관과 이슬람권과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관은 인기가 높은 전시실이다.

이곳에 수집되어 있는 컬렉션이 500만점이 넘는다고 하며..

도자기, 가구, 유리공예, 드레스, 장신구, 은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 최대의 공예미술관이다.

규모는 작지만 1992년에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한국 전시실도 있다.

 

홈페이지 http://www.vam.ac.uk/

 

 

 

한국 전시실

  

한국 전시실

 

한국 전시실

한국 전시실

 

한국 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