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 Lane Market

Brick Land Market

 

Columbia Flower Market을 둘러 보고,

걸어서 찾아 간 곳.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이곳에 오면 신기한 것도 팔고,

재미있다고 하던데...

비가 오니까 ~~~

말짱 '꽝'이다.

지나가면서 보니까 무슨무슨 마켓은 많던데...

Backyard Market, Vintage Market, Sunday up Market....

 

나는 길거리에 쭈~욱 늘어놓고 파는 것을 기대했는데~~

그런 모습은 딱 하나 보았다. 

 

꽃시장에서 브릭레인 마켓으로 가는 길에 본 담벼락~~

 

여행 책자에 소개 된 베이글 집..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자기네가 하루에 몇개의 베이글을 만들어서 파는 지 모른다고 한다. ^^

 

가계 안에도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했다.

다른 빵도 팔고 있었는데, 가격은 대 만 족이었다.

 

우리가 갔던 원조(?) 베이글 집 옆의 짝퉁(?) 베이글 집. ㅋㅋ

 

 

할아버지들께서 무엇을 하려고 준비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