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행/Gelderland

세번째 방문하는 Nederlands Openlucht museum

seoyeoul 2010. 7. 7. 22:43

작년에 우리 가족들끼리 처음으로 이곳을 찾았고,

4월 말에 상순언니와 함께 왔었고,

요번에는 지영이 친구들과 또 왔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이곳에 와야지만 Museumkaart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번 방문을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만나는 것 같아서 좋~다.

지난 번에는 못 보았던,

네덜란드 세탁방(?)을 만났다.

아마도 빨래만 전문적으로 해 주는 곳인 듯 하다.

그리고, 기차에 관련된 것을 전시하는 곳도..

매표소 지하에 있는 전시물과 또 파노라마(?) 영화를 상영하는 것도 구경했다.

파노라마 영화는 지인이를 데리고 한 번 더 보고 싶은 것이다.

건축, 실내건축, 무대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 봐도 좋을 듯~~

사진 찍는 것이 허락되질 않아서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수로의 이쪽과 저쪽을 줄로 연결하여 놓고,

그 줄을 잡고 앞으로 나가는 힘으로 뗏목을 타고 건너는 체험(?) 중..

 

 

 

네덜란드 칼가는 아저씨 ^^

 

 

 

 

 

 

 네덜란드 세탁소?,   빨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