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 가족들끼리 처음으로 이곳을 찾았고,
4월 말에 상순언니와 함께 왔었고,
요번에는 지영이 친구들과 또 왔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이곳에 와야지만 Museumkaart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번 방문을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만나는 것 같아서 좋~다.
지난 번에는 못 보았던,
네덜란드 세탁방(?)을 만났다.
아마도 빨래만 전문적으로 해 주는 곳인 듯 하다.
그리고, 기차에 관련된 것을 전시하는 곳도..
매표소 지하에 있는 전시물과 또 파노라마(?) 영화를 상영하는 것도 구경했다.
파노라마 영화는 지인이를 데리고 한 번 더 보고 싶은 것이다.
건축, 실내건축, 무대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한 번 쯤 봐도 좋을 듯~~
사진 찍는 것이 허락되질 않아서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수로의 이쪽과 저쪽을 줄로 연결하여 놓고,
그 줄을 잡고 앞으로 나가는 힘으로 뗏목을 타고 건너는 체험(?) 중..
네덜란드 칼가는 아저씨 ^^
네덜란드 세탁소?, 빨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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