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ung Hohensalzburg(호엔짤츠부르크 성)
1077년 Archbishop Gebhard(게브하르트 대주교_에 의해 지어졌고,
다음 주교에 의해 확장된 중세고성이다.
놀이는 120m이며, 남쪽의 묀히스베르크 언덕에 위치해 있어
짤츠부르크 어디에서난 잘보인다.
창건이후 17세기 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개축을 하여,
지금은 중부 유럽에서 파손되지 않고 보존된 성채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이 곳은 이제껏 한번도 적에게 점령당한 적이 없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본 짤츠부르크의 모습은 무척 아름답다.
성 박물관에는 옛날 무기와 고문기구, 공예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인형극 관련된 것이 전시되어 있다.
성 내부 투어(오디오 가이드 중)...
몇명씩 나눠서(끊어서) 입장을 시키고,
삼엄한(?)경비 속에 이방 저방을 구경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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