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에서 본 집인데 지붕의 재질이 특이(?)하고, 모양이 예뻐서....
이곳이 보건소가 맞는지? 하여간 우리식구는 오늘 이곳에서 X-ray를 찍고 왔다.
Ede역에서 시청가는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 왼쪽에 있는 풍차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