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네덜란드 양계장 지난번에 한 번 방문했던 양계장인데, 계란을 사러 또 갔었다. 지난번에는 양계장 안쪽도 둘러보게 해 주시고.. 또 설명도 들었었다. 그러면서 이곳에 있는 닭들은 오후에 밖으로 운동(?)하러 나간다고 했었는데.. 그 때에는 닭이 바깥에 나가는 시간이 아니라서 밖에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었다. 요번에..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