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 보건소(?)에 다녀오다 어제는 비가와서 꼼짝 못하고 집에 있었다. 한인교회가 없어서 영어로 예배 드리는 곳이라도 찾자고 Wageningen까지 걸어갔다왔는데... 너무도 불쌍하게 우산이 없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방콕하고 있었다. 주일인데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마음이 불편했다. 오늘은 X-ray를 찍는다고 ..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