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양계장, 체리농장 6월 22일 오늘은 공부하지 않고, 할아버지 고향에 갔다가 Elburg에 가서 점심으로 생선을 먹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 아침 9시 30분에 할아버지께서 집으로 오셨는데, 어제 손가락이 아파서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그러니까 멀리 가지 말고, 근처에서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제일 먼..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