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지영 식사당번

seoyeoul 2009. 9. 15. 00:53

오늘은 지영이가 식사당번이다.

 

지난 번에 민아언니가 해준 월남쌈이 맛있다고,  자기도 그것을 하겠다고...

 

집에 있는 채소와,  토요일에 수퍼에가서 조금더 준비한 채소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월남쌈.

 

지난번에 찍지 못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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