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오늘은 지영이가 식사당번이다.
지난 번에 민아언니가 해준 월남쌈이 맛있다고, 자기도 그것을 하겠다고...
집에 있는 채소와, 토요일에 수퍼에가서 조금더 준비한 채소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한 월남쌈.
지난번에 찍지 못한 사진도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