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 나카마치 부케야시키
에도시대의 무사들이 거주했던 곳.
무사들과 상인들이 만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거리를 구분해 놓았고,
이 마을은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구불어져(꺽어져) 있다.
이 곳은 중, 하급 무사들이 살 던 마을로서
식량원이 될수있는 나무들을 정원수로 사용하였다.
말단 사무라이들은
뒷정원에 농사를 지어서 생활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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