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남편님이 엄마만 밥하게 할 수 없다고~
주일 점심만이라도 돌아가면서 하자고 의견을 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남편이 당번인 날...
메뉴는 볶음밥으로 하고~
재료준비부터 설겆이까지 풀~ 서비스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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