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주일 식사당번인 우리남편

seoyeoul 2014. 11. 15. 15:51

사랑스러운 우리 남편님이 엄마만 밥하게 할 수 없다고~

주일 점심만이라도 돌아가면서 하자고 의견을 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남편이 당번인 날...

메뉴는 볶음밥으로 하고~

재료준비부터 설겆이까지 풀~    서비스로.....

 

감사합니당.

 

 

 

 

2015년 1월 공룡알화석산지 문화관광해설사 근무편성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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