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모욕당할까 두려워 자기 칼 위에 엎드려져 죽고, 사울의 아들들은 블레셋에 죽임 당하여 마침내 사울과 그의 모든 사람이 죽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갑옷을 아스다돗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습니다 이에 야베스 주민들은 그의 시체를 가지고 돌아와 장사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이스라엘이 욕심으로 구한 왕의 결론이 드러나는데, 그것은 '그의 모든 사람이 그날에 함께 죽었더라'입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내 욕심만 채우고 수치를 피하려 하다가 영적 죽음에 이르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사울은 머리를 베이고 갑옷이 벗겨지고 벧산 성벽에 못을 박히는 등의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데, 이것은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입니다 불순종과 탐욕으로 받는 심판은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