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6일 기도

영적, 육적, 정신적 혼돈과 공허, 흑암 속에 있는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깜깜한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참된 위로를 얻습니다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듯 
날마다 말씀묵상을 통해 탐심의 어둠이 물러가고 빛의 생각이 내 속을 채워지게 하옵소서 

태양열로 뜨거워진 공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비가되어 내리듯이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면 가장 합당한 때에 은혜의 단비가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그 은혜의 비로 인해 내 삶에 믿음의 뿌리가 더 해지고, 기도의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