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 Saitatorskathedraal
대성당의 이미지 보다는 튼튼하게 잘 지어진 성(?) 같다고 할까!!
12세기에는 매우 작은 교구 교회였는데,
프랑스에 의해 거리의 주요교회가 파괴된 후에 이 교회의 역활이 커졌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앤 1834년에 새로운 주교를 맞이하여 대규모로 증축하여 현재모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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