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side Gallery
베를린장벽 1.3km가 갤러리로 변해 있는 곳.
동 서독 분단의 벽 일부분이
예술가들에 의해서 자유를 위한 그림으로 변화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가 된 곳.
자유를 위한 국제적인 기념관의 역활을 하며, 약 10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주변의 모습을 찍은 사진임.
홈페이지 http://www.eastsidegallery.com/
U-Bahn을 타고 가다가 내리기 바로 전에 찍은 것..
저기 씨름하는 듯한 사람(?)들은 누구인지??
우리가 내린 역에서 바로 전에 통과한 곳(뒷쪽)을 찍은 모습
베를린 담이 운하(?) 옆에 쭉 있었는데,
이스트 사이트 갤러리 뒷쪽(운하쪽)에 있는 호스텔..(배를 개조했나보다..)
갤러리 뒷쪽의 운하..
갤러리 건너편의 호텔
갤러리 건너편에 있는 것인데,
무슨 운동장 같기도 하고... 아님, 저 회사인가!!
U-Bahn을 타고 지나가면서 궁궐을 통과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곳에서 보니까 다리를 저렇게 예쁘게 꾸며놨나보다..
분단의 상징인 벽 뒤에 정말로 평화롭게 노니는 백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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