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sbourg - La Petite France(쁘띠 프랑스 = 작은 프랑스)

Strasbourg - La Petite France(쁘띠 프랑스 = 작은 프랑스)

 

프랑스에서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는 스트라스부르의 구시가지는 작은 프랑스로 불리우며,

운하로 둘러쌓인 섬으로 섬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운하에는 20여개의 다리가 놓여져 있다.

이곳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점등 상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아이디어로 장식한 건물의 벽과 벽에 설치한 화분들은 큰 볼거리를 주고있다.

쁘띠 프랑스 지역의 건축물들은 자연과 합치되는 생태적 주택양식을 보전함으로써

자연을 거슬리지 않는 생태적인 도시주거환경을 추구하였고,

구시가지를  환경친화적이고 역사보전적인 일류 관광지로 바꿔놓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