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1 탈린 발트 3국 중에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탈린은 핀란드 만을 사이에 두고 헬싱키와 마주하고 있어서 헬싱키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로 시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무비자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다른나라여행/에스토니아 2013.01.12
7월 28일 - 에스토니아 탈린 오늘이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일찍 헬싱키에서 탈린가는 배를 탔다. 에스토니아의 탈린을 둘러보고, 저녁때 비행기로 암스텔담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탈린에 오전 9시 30분 도착. 우린 공항에 4시까지는 가야한다. 오후 5시 40분 암스텔담행 비행기.. 다른나라여행/에스토니아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