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eveld의 정원용품 점 Tim Vos할아버지 부부와 매주 화요일마다 만나서 같이 이곳 저곳을 다니던 것을 방학동안은 못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원래 크로러 밀러 미술관에 가기로 약속했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하고, 그 대신 다른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Barneveld의 치킨뮤지엄을 가자고 하시면서, 그 전..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