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때문에 갔던 곳인데,
동네의 크기가 우리가 살고있는 Bennekom정도 쯤 되나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이다.
집을 출발해서 톰톰이 안내하는 데로 가는 도로에서..
바닥의 낙엽들이 차가 지나갈때마다 또~로~로~로 굴르는데...
노랗게 물든 나무가 예뻐서 한 컷 ^^
Zetten에 거의 다 도착해서...
이상하게 길 한쪽 편에만 가로수가 있었다.
너무도 예쁘게 정리가 잘 된 집
이렇게 예쁠 수가!!!
지붕모양이 특이해서..
시내 중심가에 있는 조형물.
새모양인 것 같은데, 무엇을 뜻하는지??
저 멀리 우리가 결혼식장인 줄 알고 잘 못 찾아간 교회가 보이네...
시내 중심가 인듯.
이곳에 C1000, HEMA, Rabo bank 등등이 위치하고 있었음.
꽃집에 진열된 꽃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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