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여자가 차별받던 시절임에도 주님 안에서 남녀가 동등함을 말합니다
이 세상의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바로 세우고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따르게 하옵소서
헛된 자존심을 내세우며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남녀를 서로 비교하지 말고 공동체에 주신 질서와 권위를 존중하게 하옵소서
공동체에서 인본적인 차별을 멈추고 주님의 권세에 복종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 남녀가 화합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안에서 공동체에 이롭지 않은 일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교회 지체들을 세우고자 성경적 가치관을 따르게 하옵소서
내 판단보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따라 내가 지켜야 할 관례를 분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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