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제일 잘생기고, 예쁜 현민이..
처음에는 사진도 잘 못 찍게하고 비싸게(?) 굴더니만...
요새는,
조금 친해졌다고,
사진 좀 찍자고 하면 그러라고 한다...
포~즈도 잡아주면서... ㅎㅎ
뉘집 아들인지~~
정말 잘 키운 듯...ㅋㅋ
진지한 표정으로, 무슨 설명을 듣는데...
나중에 공부를 엄청 잘 할 것 같은 예감.
너무 예쁜 현민이...
차렷!!
사진 찍는다고 하면 요렇게 'V'자도 그릴 줄 알~고...
귀한 아들을 벌 세우는 줄 알겠네~~
내가 무릎꿇고 앉으라고 한 것은 절대 아님...
뒷모습도 예쁘당..
먹는 것도 예쁘고...
너무 예뻐서
내마음데로 이곳에 사진 올렸는데,
초상권 침해라고 소송이 들어온다던지...
모델료를 청구하는 것은 아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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