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비행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오클랜드에 도착
이제 입국심사만 잘 통과하면 되는데, 뭔가 복잡하다
여기가라, 저기가라고 해서 4번에 들렸다가 3번으로 다시 또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지??
입국심사장에 한국분인듯한 직원이 있어서 그분께 도움을 요청했고, 그런 덕분에 조금은 빨리(?) 통과했는데도 많이 늦었다
일단 랜트카를 찾으러갔다
주행 마일리지가 1,800km 밖에 안된 새 차가 우리에게 배당(?) 되었다
나중에 이것이 올무로 돌아올 줄은 모르고 새 차라고 엄청 좋아했는데....
입국심사장에서 늦어져서 원래의 일정대로 진행되기가 어렵다
공항 근처에 있어서 가려고 했던 <오우아타우아 스톤필즈 히스토릭 보호구역>은 패스 하기로 했다
제일 먼저 한국마켓(Wang Korea Food Market)에 가서 쌀사고, 물 사고, 단무지도 사고...
김밥더 팔길래 그것을 사서 점심으로 먹었다
김밥 한 줄에 10달러인가(?) 물도 4달러 정도 되었던 것 같고...
제일 먼저 간 곳은 Cathedral Cove
Cathedral Cove Park and Ride에 주차하고 한 3-40분 걸어서 도착
걸어가면서 보는 해안 풍경이 아주 예쁘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top 4로 선정되기도 한 곳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된 동굴과 동굴 너머에 펼쳐진 해변에 기이하게 생긴 바위섬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다가 보이는 곳이다.
동굴의 천장이 마치 대성당의 아치형 천장 같다고 하여 Cathedral Cove라는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한다.
해안으로 내려오는 계단을 내려오면 왼쪽으로 삼각 아치 모양을 한 동굴이 있고, 앞의 해변에는 흰색의 시스택, 오른쪽 끝 해식절벽에는 폭포가 내려오고 있었다





Cathedral Cove는 약 800만년 전에 화산이 분출하여 형성된 부석, 화산재들로 형성된 이그님브라이트(용결 응회암)와 하얀 괴상의 암석들이다.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화산암들이 침식되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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