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여행/뉴질랜드

Hot water Beach

seoyeoul 2025. 12. 16. 15:51

뉴질랜드에서 첫 날 숙소는 Hot Water Beach Holiday top 10 Holiday Park 이다.

미니(?) 2층으로 된 공간에 4명이 잘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는 숙소 안에 화장실, 주방이 갖춰져 있지만, 밖에 돌아다녀보니 공용으로 쓰는 곳도 있었다

 

숙소에서  Hot water Beach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걸어가 보았는데~

물 때가 맞지 않아서 사람도 없고, 거친 파도만 하나가득 하였다

이곳은 핫워터비치(Hot Water Beach)라는 지명이 말해 주듯, 해변 아래 자연이 뜨겁게 데운 광천수가 깊은 지각을 뚫고 황금빛 모래 사이로 보글보글 솟아오르는 곳이다.

해변 남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암석 부근의 모래를 파면 나만의 온천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용 가능 시간대는 썰물 전후로 2시간(opens in new window)인데, 바닷물이 빠진 후 해변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래사장을 파면 온천수가 솟아오른다.

 

Wikipedia에서 퍼온 사진임-이런 모습을 봐야 실감이 날텐데... 우린 거친 바람과 파도만 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