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을 모시고,
벨기에 브뤼셀에 갔었는데,
그곳의 쇼핑센터를 지나가다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의 포스터가 있길래..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배두나가 크게 그려져 있는 포스터였다.
가끔,
네덜란드 방송에서도
한국영화를 보여주곤 하지만..
(며칠전에도 한국영화 '괴물'이 TV에서 방송되었다.)
벨기에에서 한국 영화배우를 영화포스터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서...
반가움에 찰깍 ^^
'네덜란드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곽할아버지, 곽선생님??? (0) | 2010.06.02 |
---|---|
한국전쟁 60주년 행사(2010년 6월 1일) (0) | 2010.06.02 |
교회 꽃 장식(성령강림 주일) (0) | 2010.06.02 |
잔세스칸스에서 만난 예쁜 나막신들.. (0) | 2010.05.29 |
[스크랩] 유럽 코스타 2010 평가와 계획 (0) | 201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