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genta Open Field Demo Days
마지막으로 찾아간 회사는 Syngenta라는 곳이다.
이곳은 9월 28일 부터 9월 30일까지 회사를 공개한다.
이 곳이 채소종자회사 맞는가보다~~ ㅎㅎ
화분도 채소로 장식해 놨는데,
쌈채소로 화분 둘레를 장식한 것이 색다르고 예쁘게 느껴졌다.
앞의 두곳에서 공장견학을 했으니까~
이곳은 포장만 둘러본다고 생각하고 갔기 때문에,
포장만 둘러보기로 했다.
포장이 너무도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마치 공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밭을 공원같이 꾸며서 각종 채소를 전시해 놓았는데,
우리도 밭을 이렇게 꾸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도 신선해 보이는 화분..
만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는데,
태극기가 있길래~~ 줌으로 땡겨서 한 컷. ^^
여기도 방문자를 위한 휴식장소가 있었다.
늦은 시간이어서 주로 이 회사 직원들이 쉬고 있는 듯.
공원같이 꾸며놓은 포장
대형버스도 보이던데,
단체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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