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생헌신예배를 드렸다.
몇주동안 준비하고 또 준비한 것을 오늘 보여주었다.
찬양단도 학생들이 맡아서 하고,
성경봉독도 학생이..
대표기도는 중고등부 교사가..
그리고,
헌금시간에는
중고등부의 단막극(?)이 공연되고..
앞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이 너무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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