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헛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며 존중하는 자들은 기념책에 기록되며, 정하신 날에 그들을 소유로 삼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를 분별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게 하옵소서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악을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다가올 심판의 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날, 회복의 날로 기대하며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금의 상황이 선이 악에 짓눌려 있는 것 같이 보이더라도 공의의 하나님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