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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등불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어떻게 들을지 스스로 삼가라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찾아오자 '나의 진정한 가족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다 광풍이 치자 제자들을 위해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잔잔하게 하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받은 은혜를 나누고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등불 되신 예수님이 어두움 속에 있는 우리에게 비추신 것처럼, 우리도 그 빛을 다른 사람에게 비추며 살게 하옵소서 매일 주시는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세상에 빛을 비추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빛으로 세상을 비춰 생명 낳는 일을 하게 하옵소서 등불을 평상아래 두는 자가 아니라 등경 위에 두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등불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드러내게 하옵소서 빛이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