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병원모습을 재현해서 전시해 놓았는데....
이곳이 병원의 겉모습. 자전거를 끄는 수녀님도 같이 계심
병원안으로 들어가면 현관에 이렇게 옷을 거는 곳이 있음.
자세히 보면 옷걸이 열에 흰 글씨와 버튼이 보이는데, 그 버튼을 누르면 각 나라의 말로써 병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음
아마도 환자대기실인 듯...
목욕하는 아저씨가 병원에 왜 있는 줄 모르겠지만...
아마도 장기입원환자를 위한 이런 시설도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
간호사 아즘마(?)가 너무 무섭게 생겼어....
의사선생님은 귀엽게 생기셨는데...
병원에서 쓰던 집기도 전시해놓았는데...
저기 보이는 동그란 렌즈(?)를 쳐다보면 이 집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만화로 표현되어있는데...
장관하는 집기앞에는 아이들이 쭈~욱 줄서서
장관하는 모습(엉덩이)을 재미있게 구경(?)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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