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옛날 농가모습을 따라서...
옛날 시골 할머니댁...
벽에 걸린 나막신은 화분(?)의 역활.
우리나라 옛날 농가의 흙담이 연상되는 듯...
이것이 뭔고하면??? 돼지우리라고...
정확하게 이것들은 무엇을 하던 기구인지???
누가 아는사람 손들고 가르쳐주세용..
집안의 모습. 옛날 유모차
엄마인지? 하녀인지? 신발끈을 묶어주는 모습.
난로인지, 화덕인지는 모르겠지만...
군고구마가 생각나게 하는...
무지큰 빨래판을 보고 놀라서 한컷 ^^(키가 크니 옷들도 크겠지 ㅎㅎㅎ)
요건, 화장실이라구요... 저 뚜껑을 열고 볼일을 .... ㅋㅋㅋ
이상하게 침대가 벽장안에 있는데... 이곳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 맞는지???
벼개는 둘인데... 너무 좁아서 꼭 껴안고 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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