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비닐을 덮기 시작하여 드디어 오늘 끝냄.
상추씨는 지난주에 뿌리고~
옮겨심은 부추는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복숭아 나무
배나무
가시오가피
이 가시오가피 새순은 먹어도 된다.
우리도 지난 주에 따서 먹었다.
매실나무
포도나무는 이제서 새순이 나오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쉬어가고,
근처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물을 쓰라고
쓰레기를 엄청 어질러 놓고 가도 (짜증은 나지만)
하우스 문을 열어놓고 사용했었는데~
누군가가 약치는 통과 외발수레를 훔쳐갔다.
어쩔 수 없이 자물쇠를 채웠다.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이 가져갔나보다 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단속안하고 문 열어놓은 내 잘못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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