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오늘을 새롭게...(4월 21일)

seoyeoul 2014. 4. 22. 10:46

예수님은 여러분의 이름도 부르십니다.

여러분이 슬픔 가운데 있을때, 예수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그는 여러분의 상실과 아픔을 돌보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깊은 슬픔가운데 있을지라도 여러분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시기 위해 그 분이 사셨고 , 죽으신후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아시고 사랑으로 그 이름을 부르십니다.

 

 

 

 

은혜의 하나님,

예수 안에서 주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 이름을 부를 때 들을 수 있게 하수서.

주의 부활의 임재의 위로 안에 들어가게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