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만에 골프채를 잡아본다
어깨 아파서, 손가락 아파서, 그리고 목 디스크수술해서 꿈도 못꾸다가 괜찮아 질 만했는데 그 때 예쁜 천사가 찾아와서 포기.
이제 해든이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스크린이라도 한 번 해보자고 사강에 있는 골프존으로 왔다
오랫만이니까 쉬운 곳에서 하겠다고 별3개인 <인천로얄GGC> 선택해서 시작.
하지만, 시작 하자마자 'Triple bogey' ㅠㅠ
드라이버 거리도 줄어서 130m 밖에 안 나가고~
그래도 2번 홀에서 기분 좋은 Birdie하고
Par도 몇개.
결론은 15 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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