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지자들을 칼로 삼키면서 여호와께 대항합니다
신부는 자기 예복을 잊지 않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잊고 가난한 자를 죽인 피를 옷단에 묻힙니다
그럼에도 나는 무죄하다고 하는 그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있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잘못을 하나님께 돌리며 주께 대항하다가 캄캄한 땅에 거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사랑을 얻고자 방황하지 않게 하옵소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 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게 하옵소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이 내 죄보다 가벼움을 압니다
내 삶에 심판 같은 사건을 허락하실 때 감사함으로 주님을 찾게 하옵소서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안식을 찾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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