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주로 수반에 장식하는 꽃꽂이 였는데,
이 곳에서는 항상 병꽃꽂이이다.
병에다 꽃을 꽂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던데..
한국보다는 simple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의 지난 2달간의 성전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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